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동문회

  • 트위터

동문 이야기

국어교육과 학생들 사진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제20주년을 즈음하여... 까까머리 시골 아이가 도시생활 경험 및 개념 없이 도시공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배우기 위해 청운의 꿈을 안고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에 입학한지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목동의 추억이 깃든 벚꽃이 어우러진 캠퍼스와 불안한 미래를 창고하기 위해 노력해온 스톡스홀의 자리가 20년이라는 시간 속에 현재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로 편한 모습을 볼 때마다 도시의 공간구조 및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도시공간구조의 변화와 주민의 삶이 눈에 띄게 변화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생으로서 거친 사회에 첫발을 내밀 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 및 조언해 줄 수 있는 선배가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격었지만 동기 및 동문들이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헤쳐나아가 현재 어느 정도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사회에서의 우리학교 도시공학과의 위상을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단계에서 2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학교 및 동문의 긴밀한 협력을 우리 모두가 더욱 노력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만추의 계절인 가을에 들어 목원대 도시공학과가 20년 동안 걸어온 길을 기념하기 위한 책자 발간 소식을 듣고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추수의 계절에 우리들의 20년을 돌이켜볼 수 있는 계기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었음을 기대합니다. 이 책자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도시공학과가 되기를 동문의 일원으로 기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도시공학과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국어교육과 학생들 사진

벌써 20년! 내 인생의 절반을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출신으로 살아온지 20년, 든든한 교수님들과 사랑스런 후배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되던 해 우리 도시공학과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어느덧 이렇게 많은 동문들을 배출하여 각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 20주년을 맞아 89학번 1회 입학생으로서 감회가 새롭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분야별 동문들의 인프라도 구축해야 하겠고 우리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도 필요하겠습니다.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뛰고 서로를 북돋워 가며 함께 승리하는 길로 동행하길 바랍니다.

국어교육과 학생들 사진

20주년이라.. 여러 은사님들 보실까 민망하지만 참 세월이 유수처럼 빠르구나 하는 걸 새삼 느낍니다. 얼마 전 작품전 오픈식에 참석해 어리고 풋풋한 후배들을 보면서 20여년 전의 내 모습을 떠 올려 봤더랬습니다. ‘도시계획’ 이란 용어조차 생소했던 그 시절의 저는 단지 ’문과(文科) 성향이 강한 이과(理科)‘ 라는 누군가의 설명에 의존해 학과를 선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참으로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설명이 아니었나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참으로 매력 있는 일이면서도 토목설계나 수학공식처럼 뭐하나 똑 부러지는 정답이 없는, 그래서 항상 유연한 사고와 새로운 발상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실증적인 계산보다는 방향설정과 논리개발에 골몰하면서 사는 우리에겐 과히 문학가나 소설과 못지않은 감성적 자질이 요구되는 때가 많다고 느낀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분명한 것은 ‘도시계획, 도시공학’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과 그럴수록 기술자로서의 자질이 더욱더 요구된다는 사실입니다. 선배인 저의 경우에는 모든 일에 뛰어날 자신이 없어서 ‘한 가지 분야에 특화 집중하자.’ 라는 생각으로 지내왔는데 미래에 어떠한 성과가 있을 지는 저도 아직 모릅니다. 도시계획만큼 어려운 게 인생계획인가 봅니다. 20년이란 세월을 거쳐 오면서 우리 후배들의 생활이나 의식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참 궁금하네요. 여러분의 20년 후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국어교육과 학생들 사진

최근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는 최고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유능한 전문인들을 육성하고 있는 목원대학교 도시계획과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활에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는 정열과 끊임없는 학구열로 대한민국 도시계획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계신 교수님, 졸업생님, 후배님 등 모든 목원 도시인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 동안 우리가 일궈낸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Global 시대 흐름에 맞춰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첫째, 도시계획가로서의 계획철학을 확실히 정립할 수 있도록 철학, 사회, 경제 ,정치, 역사 등 많은 서적 등을 두루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2차원적인 토지이용게계획에서 3차원적인 입체계획의 개념이해를 위하여 건축, 토목, 조경 등의 접목이 필요합니다. 셋째, 창의적인 도시계획가로서 자기주장을 피력 할 수 있도록 세미나 형태 등의 발표과정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넷째 해외진출을 대비한 외국어 실력배양 및 컴퓨터 능력, 컴셉 디자인 등의 훈련의 요구됩니다. 다섯째, FTA 추진 및 기술기법 개정에 따라 자격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이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끝으로 우리 도시계획과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오신 교수님을 비롯한 선·후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모쪼록 우리 목원대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도시계획과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노력하도록 합시다.

국어교육과 학생들 사진

존경하는 도시공학과 교수님이하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9학번 황정대입니다. 20년 전 지금은 아파트촌으로 변해버린 목동캠퍼스에 ‘도시계획공학과’라는 과명으로 우리 1기생이 입학하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시 학과에는 강의실 · 연구실을 비롯해 각종 기자재, 부속시설 등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우리 1기생들은 그것이 부족한 것이라는 것도 모른 채 1개생이라는 자부심(?)하나 만으로 지금은 거의 노교수님이 되어 가시는 훌륭하시고 열적적인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TV는 물론이고 라디오 마저 정파시간을 알리는 애국가를 듣는 날을 하루하루 쌓아가며 열심히 공부(주로 숙제)하면서 우리 실력을 다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 1기생에게도 서러운 것이 딱 한 가지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농담처럼 이런 밀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상사라도 없느니만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선배가 없는 것이 아주 행복한 것 인줄 알았는데.... 차츰 서러워 지더군요. 학교 체육대회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학과행사를 할 때는 해 본적이 없으니 가까운 타학과에 자문 받으러 다니고... 이제는 캠퍼스가 목동에서 도안동으로 이전하여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었고, 교내에서 학과의 위상도 매우 신장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여년의 긴 세월동안 여러 교수님의 열정과 졸업 후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의 월·화·수·목·금·금·금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확신합니다. 도시공학과 20주년을 맞이하여 시대의 변화속에서 앞으로는 우리 선배의 역할보다 후배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부족함 없는 환경 속에서 우리 후배들은 선배들을 발판삼아 더욱 더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각 분야의 중심에서 우리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동문이 우뚝서는 그날까지 다함께 정지합시다.

(우)302-729 대전광역시 서구 목원길21(도안동) 목원대학교 / TEL.042)829-7660 / FAX.042)822-5931
Copyright 2010 Mokwon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